동네 카페에 기묘한 고양이가 산다.

동네 카페에 기묘한 고양이가 산다.

0 13
Loading the player...

16030188278998.jpg

오늘도 고개를 빼꼼 내밀고 손님을 맞이하는 껄룩이. 

 

 

 

 

 

16030188291278.jpg

손님이 마음에 안드는 모양이다.

 

 

 

 

 

1603018830317.jpg

인간녀석(일행)의 생김새가 신기한가보다.

 

 

 

 

 

16030188314762.jpg

신기한듯

 

 

 

 

 

16030188325792.jpg

나는 왜 째려보는데;

 

 

 

 

 

16030188336759.jpg

아니 그니깐 왜 나만 째려보는데; 

 

 

 

 

 

?????

 

 

 

 

 

닝겐상이랑 놀아주는 떼껄룩.

 

 

 

 

 알고보니 사연 있는 고양이더라.

원래 주변에 살던 길고양이 였는데, 어느날 다친채로 카페 앞에서 발견됐더래.

외부 CCTV 돌려보니까, 어떤 아줌마가 지나가다가 주먹만한 돌맹이를 던져서 맞아서 그런거였다더라.

경찰에 신고도 하고 지역 커뮤니티에 글도 올리고 했다는데 어떻게 됐는지 자세한건 잘 기억이 안남. 

 

 암튼 그래서 치료 해주고 그 이후부터 카페에서 키우게 됐대. 

스트릿 출신인데 얌전하고 사람손도 꽤 잘 탐. 카페 귀염둥이 됌ㅋㅋ

문열리면 나가서 놀다 들어오고, 사람손 타고싶으면 와서 애교도 부리고 그럼. 

 

 암튼 귀여움. 암튼.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