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첫 만남? "사교성 없어 힘들었다"

유진, ♥기태영 첫 만남? "사교성 없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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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배우 유진과 남편 기태영과의 첫 만남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유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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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기태영의 첫인상에 대해 "친해지기 힘들 것 같았다.
벽을 치고 사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보통 드라마 상대 배우와 친해지려고 노력을 하는데 기태영은 인사만 하고 끝이었다.
사적인 대화가 하나도 없었다.
사교성, 사회성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중반까지 전화번호도 몰랐다.
제가 먼저 스타일리스트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봐서 연락을 하게 됐다"며 "사적인 마음보다는 연기를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런데 연락을 하면서 서로 교감이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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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누가 먼저 대시 했냐"고 묻자 그녀는 "서로 감정이 생겼다.
그러다 기태영이 먼저 고백했다"며 "순댓국을 먹는 내 모습에 기태영 씨가 '선입견 없이 생각하는 애구나'라고 생각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81년생으로 올해 40세이다.
부부는 2011년 결혼해, 2015년 4월 첫 딸 로희를 낳았고, 2018년 8월 둘째 딸 로린을 품에 안았다.


사진=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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